광주시, 지하공간 사고예방 지하시설물DB구축 측량 용역 추진
광주시, 지하공간 사고예방 지하시설물DB구축 측량 용역 추진
  •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 입력   2017. 04. 17   오후 2 : 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광주시, 지하공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하시설물 DB구축 및 공공측량 성과#2B4F05

광주시는 도로굴착으로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지하시설물 관리를 위해 ‘지하시설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공공측량 성과심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시설공사나 개인 인ㆍ허가 공사 등으로 변동이 발생하는 상ㆍ하수도 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땅속에 매설된 지하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전자지도(공간정보시스템)를 통해 한눈에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각종 도로굴착 공사나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신 정보를 이용해 굴착공사나 인허가업무 등 행정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싱크홀과 도로굴착 등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지하공간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정보구축과 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지속적인 지하시설물 DB 구축사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설물관리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광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매설된 도로와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사업완료 이후 신설되거나 변경된 지하시설물은 매년 2회에 걸쳐 업데이트하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