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지원 못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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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엄청난 재산손실을 입었던 경남 마산시 진북면(면장 김현만) 주민과 단체장 37명이 최근 분당동사무소를 방문했다.
지난 가을 수해소식을 들은 성남시 분당동 주민들이 위문품(이불 등 7백만원 상당)과 자원봉사자 40명이 진북면을 방문, 수해를 입은 지욕주민들을 위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진북면민들은 그때의 노고에 감사하며 정성껏 마련한 햅쌀 2가마와 찹쌀떡 2말, 멸치 5포, 진북면 특산품인 파푸리카 과일 2박스, 단감 2박스, 막걸리 2말등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패를 준비해 분당동을 방문했다.
이날 김현만 진북면 면장은 “수해당시 암담하고 처절했던 상황과 각계 각층의 위문과 사랑이 담긴 자원봉사활동으로 희망을 갖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성남시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진북면 주민들이 제일 먼저 달려와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성훈기자 magsa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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