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데뷔 23년차 성진우 “댄스→트로트 전향, 대중의 시선 두려웠다”
‘사람이좋다’ 데뷔 23년차 성진우 “댄스→트로트 전향, 대중의 시선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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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가수 성진우
▲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가수 성진우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가수 성진우가 출연해 트로트가수로 전향후 대중들의 시선이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성진우는 1995년 댄스곡 ‘포기하지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신인가수에서 단숨에 스타로 등극, 그해 연말 방송사와 신문사의 남자신인상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단 한곡으로 스타에 올라선 그에게 또다시 최고의 순간은 찾아오지 않았다. 

성진우는 “그때를 생각하면 이름하고 히트곡 하나만 가지고 그냥 올라가서 시간만 보내다 내려오는 바보 멍충이였다”고 회상했다.

그후 10여년간 공백기를 보냈다 2009년 트로트로 전향했고, 어느새 데뷔 23년차 트로트 8년차 중고신인이 됐다. 

그는 트로트가수 전향이후 “댄스곡이 안되고 나이먹고 하니까 트로트해서 행사나 하고 오래 하려고 저러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그런 부분이 두렵지 않은 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자신의 위치가 바닥이라며, 노래해서 대중 속에 기억되고 싶어서 발버둥치고 있는 가수일뿐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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