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국 인천서구 부구청장, 인천시 건축직 최초로 지방이사관 승진
하명국 인천서구 부구청장, 인천시 건축직 최초로 지방이사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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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명국 인천 서구 부구청장,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서구 발전을 이끌 것」 (4)

“서구에 대한 애착이 많아서 고향에서 승진이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직원들과 공유해 서구가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일조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온 하명국 인천 서구 부구청장이 지난 1일 인천시 건축직 최초로 지방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그는 1979년 남구 건설과에서 9급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2014년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으로 승진하고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역임하고 2017년 2월 서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그동안 하 부구청장은 건축ㆍ도시계획 전문 공무원답게 아름다운 도시 공간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단 평가를 받고 있다. 2006년 서구 도시관리국장을 역임할 당시에도 서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푸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좌ㆍ석남완충녹지조성을 추진했다.

주민들의 쉼터 공간인 마실거리 조성을 계획했으며,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도 추진해 왔다. 또 인천시 주거환경정책관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면서 획일적인 아파트 건설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마을인 ‘괭이부리마을, 우각로 문화마을’ 조성을 추진했다.

하명국 부구청장은 복잡한 현안이 많은 서구에서 주민뿐 아니라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인물로 유명하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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