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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효리, 초호화 스몰웨딩의 진실 #채리나 이상민 기절시킨 취미 #나르샤 맨발쇼

승인 2017-07-05 23:30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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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534회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534회
5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534회에서는 가수 이효리,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출연해 “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4년의 공백을 깨고 소길댁에서 섹시퀸으로 컴백하는 이효리. 남자로 느낀 <라스> MC가 있다”고 폭탄발언을 한다. 

이상순 위해 만취 응원 내조를 펼친 속사정과 알고 보면 초호화인 스몰 웨딩의 진실을 공개한다.
 
‘무서운 언니 4대 천왕’으로 불린 원조 센 언니 채리나. 톱 여배우의 도를 넘은 주사에 분노한 사건과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을 제 발로 걷어찬 사연을 털어놓는다. 오밤중 이상민을 기절시킨 은밀한 취미는?

<프로듀스 101>의 독설 담당 군기반장 프로듀서 가희. 클럽에서 막장드라마 한 장면 찍은 이유와 “산후 우울증 겪었다”는 엄마돌의 고충 토로한다.

섹시미 터지는 걸그룹 19금 입담 최강자인 브아걸 나르샤. 데뷔 전 채리나에게 독기를 품은 까닭과 성인돌 수련회서 성유리에 등극한 과거를 전한다. 경비원까지 소환된 주차장 ‘맨발 쇼’의 내막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534회는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이효리#채리나#가희#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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