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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손여은, 폭탄주 제조 시연 “맥주 7짝 들여놓고 화장실서 맹연습” MC들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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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손여은, 폭탄주 제조 시연 “맥주 7짝 들여놓고 화장실서 맹연습” MC들 허걱

박화선 기자 hspark@kyeonggi.com
입력 2017. 07. 20 오전 10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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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figcaption>▲ MBC <라디오스타> 손여은, 폭탄주 제조 시연</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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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19일 MBC <라디오스타>에 단아한 이미지 배우 손여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 스타>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손여은이가 영화 <보안관> 출연을 위해 집에 맥주 7짝을 쌓아 놓고 화장실에서 폭탄주 제조 맹연습을 했다고 말하며 MC들을 놀라게 하는 장면 (23시 59분)으로 시청률이 8.2%까지 상승했다. </div><div><br></div><div>손여은 이가 배우로서 연기를 위해 얼마나 스스로 열심히 노력 하는지를 단면으로 보여 주면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크게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라디오 스타> 1부 시청률은 7.4%, 2부는 6.5%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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