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가 열린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하태경 개헌특위 간사위원, 이태규 개헌특위 위원, 최종식 경기일보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패널들이 지방분권 강화 등 경기도에서 추천한 8개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전국 16개 시·도가 공동으로 총 11회에 걸쳐 개최하는 이번 전국순회 국민대토론회는 27일 수원, 28일 인천에서 이어진다. 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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