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이창욱 스케치 노트 찾으러 온 김태민에 삽화 제안

▲ KBS1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30부
▲ KBS1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30부
19일 방송될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30부에서 하늬(설인아)는 엄마 은애(윤복인)가 다쳤다는 전화를 받고, 이를 들은 한결(진주형)은 하늬를 집까지 태워준다.

이 모습을 지켜본 지은(하승리)은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도경(이창욱)은 스케치 노트를 찾으러 온 지후(김태민)에게 삽화를 그려보지 않겠냐고 제안하는데…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30부는 19일(화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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