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창작시노래콘서트 ‘아라의 박동, 노래하는 시’ 성료
제16회 창작시노래콘서트 ‘아라의 박동, 노래하는 시’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연 시인들과 가수들
▲ 공연 시인들과 가수들

사단법인 문화예술소통연구소가 주최하고 ‘계간 리토피아’와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이 공동 주관한 창작시노래콘서트 ‘아라의 박동, 노래하는 시’가 13일 오후 5시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열렸다.

이 시노래콘서트는 아름답고 건강한 시에 곡을 붙여 무대에 올리는 것으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연한다.

현재까지 210여 편의 시에 곡을 붙였으며 앨범 8집을 제작했다. 올해가 16번째 공연이다.

정무현 시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강우식 시에 곡을 붙인 ‘작별’과 장종권 시에 곡을 붙인 ‘봉숭아꽃’, 남태식 시에 곡을 붙인 ‘꽃들의 노래’ 등 11곡의 특선곡이 관중들 앞에 선보였다.

또 천선자 시에 곡을 붙인 ‘외로운 존재’, 정미소 시에 곡을 붙인 ‘자작나무숲에서’, 김영진 시에 곡을 붙인 ‘저 강이 나를 부르네’, 배아라 시에 곡을 붙인 ‘바람난 다람쥐’ 등 4곡의 신곡도 무대에 올려졌다.

작곡은 작곡가 나유성(경희대 교수)과 싱어송라이터 장태산(전 소리새 멤버), 최미례(전 희자매 멤버), 정무현(시인, 작곡가)이 맡았으며, 노래는 장태산, 최미례, 조아진, 이정은, 박시연 등의 가수가 맡았다.

장종권 이사장은 ‘시노래운동을 16년째 해오면서 그 동안 좋은 곡들을 다수 만들어 왔다“며 ”여기에 계간 리토피아 막비시동인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구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