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비 챙긴 환경단체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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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찰서는 11일 폐기물 재활용 허가를 받아주겠다며 1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모 환경단체 지부장 김모씨(62)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4년 4월 의정부시내 자신의 사무실에서 음식물폐기물 업자 이모씨(54)에게 “평소 환경담당 공무원을 잘 알고 있어 허가를 받아줄 수 있다”며 청탁비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는 등 같은해 11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1천8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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