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고양시의회,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4. 14   오후 4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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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는 최근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을 직접 방문해 성금 32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윤승 의장을 비롯한 이규열 부의장, 상임위원장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고성군의회 함형완 의장을 만나 강원도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한 고성군 토성면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산불 피해현장을 둘러봤다.

이윤승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32명의 의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산불로 무너진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피해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 등 강원도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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