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제2회 장기이식 심포지엄 및 신장이식 200례 기념식 개최
일산백병원, 제2회 장기이식 심포지엄 및 신장이식 200례 기념식 개최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4. 16   오후 2 : 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제2회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신장이식 200례 달성을 기념해 국내 최고 장기이식 및 관련분야 전문의들이 참석, 장기이식에 대한 최신 연구 및 동향에 대해 토론하고 나아가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지역에서의 역할 증대와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 뇌사장기 공여 및 관리(신장내과 한금현 교수) ▲뇌사 장기 공여자 관리 경험(서울아산병원 외상외과 홍석경 교수) ▲ 고령 뇌사 장기 공여에서 예후 예측인자(외과 전흥만 교수) ▲뇌사자 관리에서 적절한 체액량 평가와 수액 공급을 위한 지표개발(신장내과 한상엽 교수)의 주제로 진행됐다.

2부는 ▲이식 대기중인 중증 간경화 환자의 치료 (소화기내과 김경아 교수)▲간이식을 위한 일반적인 고려 사항 (외과 정성원 교수) ▲기증간의 적용 확대, 부족한 간 기증 극복법(고려대학교병원 간담췌외과 김동식 교수)의 주제로 진행되고 3부 신장이식 200례 기념식으로 마무리됐다.

이성순 일산백병원장은“신장이식 200례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준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의료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일산백병원의 이식 분야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식이 필요한 지역 내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01년 첫 생체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2019년 4월에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 했으며 뇌사 관리 및 뇌사자 신장 이식술에서 국내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