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물질해서 잡은 해산물로 #해산물라면 끓이기 (전복은 산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다맛' '꿀맛' '제주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주방에서 해물 라면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제주도 너무 좋은 거 아닌가요? 모든 병이 다 나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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