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준공허가 빨리 내달라” 일산동구청서 자해소동 50대 입건
“건물 준공허가 빨리 내달라” 일산동구청서 자해소동 50대 입건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5. 14   오후 3 :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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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준공허가를 빨리 내달라며 구청에서 난동을 피운 5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고양시 일산동구청을 방문한 A씨(56)가 자신의 머리로 화병을 깨며 난동을 피웠다.

A씨는 자신이 지은 빌라 건물의 준공허가가 늦어지자 이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피운 것으로 조사됐다.

자해를 한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구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양=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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