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유방암 · 위암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동국대일산병원, 유방암 · 위암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5. 28   오후 3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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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이해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유방암과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심평원에서 공개한 이번 평가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 환자의 원발성 유방암·위암 수술을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유방암 평가 총 11개 지표와 위암 평가 총 13개 지표의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진행한 결과다.

평가 항목으로는 ▲암 치료 전문 인력 구성 여부 ▲수술, 방사선,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 적정 시행 여부 ▲평균 입원일수 ▲평균 입원진료비 등 암 종류별로 종합점수를 산출해 1등급에서 5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이번 평과결과 동국대일산병원은 유방암 적정성평가 부분에서 만점에 가까운 종합점수 99.1점을 기록했으며, 위암 또한 종합점수 97.2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암 치료에 있어 국내 최상급 수준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이해원 병원장은 “동국대일산병원은 각 진료과 전문의로 구성된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통해 암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으로 경기 서북부 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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