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WORLD' 측 "정식 오픈, 1시간 지연될 예정"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월드(BTS WORLD)'. 넷마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월드(BTS WORLD)'. 넷마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 'BTS WORLD'가 26일 오후 6시 예정됐던 오픈이 1시간 정도 지연된다.

이날 'BTS WORLD' 운영진 측은 "브랜든 사이트 등을 통해 6월 26일 오후 6시 정식 오픈을 안내드를 드렸으나, 약 1시간 정도 정식 오픈 시간이 지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임에 문제가 없는지 최종 체크 중인 상황이며, 더욱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BTS WORLD'는 방탄소년단이 직접 등장해 이용자들과 상호작용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으로 10,000여 장의 사진과 100여 편의 영상 등 당양한 독점 콘텐츠가 특징이다.

장건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