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공예·수제품 산업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전략 마련 좌담회 개최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공예·수제품 산업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전략 마련 좌담회 개최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10. 01   오후 5 : 38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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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 도시브랜드연구회는 최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예·수제품 산업을 통한 도시브랜드 강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좌담회는 고양시 공예·수제품 산업의 이해를 통한 고양시의 발전 방향 모색 및 미래비전을 담은 도시브랜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및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 문화유산관광과,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 공예·수제품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시정연구원 이현정 부원장이 ‘고양시 공예·수제품 산업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발제를 맡아 지역공예 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강화, 공예 산업에 대한 지원 등을 강조하고 공예·수제품 산업에 대한 다각도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좌담회에서는 공예·수제품 산업 육성을 통한 고양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발굴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고양시 공예사업협동조합 등 공예·수제품 관련 단체가 좌담회에 참석해 애로사항과 육성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눔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는 자리가 됐다.

도시브랜드연구회 회원들은 관련 부서 및 고양시 공예·수제품 단체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며 상설 공예·수제품 판매 공간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장소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간담회를 마친 후 도시브랜드연구회의 회원들은 전통가옥 미니어처 공방을 찾아 공예품 제작 과정 등을 살펴봤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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