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정감사 개막... 경기·인천 의원 7명 출격

▲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청 전경.

20대 국회 마지막 경기도 국정감사가 18일 오전 10시 경기도청에서 실시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경기·인천 의원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을)·김병관(성남 분당갑)·김한정(남양주을)·소병훈(광주갑)·자유한국당 안상수(인천 중·동·강화·옹진)·김영우(포천·가평)·무소속 이언주 의원(광명을)이 출격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을 놓고 치열한 창과 방패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국감은 ▲강창일(민) ▲안상수(한) ▲김영우(한) ▲권미혁(민) ▲김성태(한) ▲조원진(우리공화당) ▲김민기(민) ▲윤재옥(한) ▲김병관(민) ▲이진복(한) ▲김영호(민) ▲이채익(한) ▲김한정(민) ▲홍문표(한) ▲소병훈(민) ▲이언주(무) ▲권은희(바른미래당) ▲이재정(민) ▲박완수(한) ▲정인화(무) ▲홍익표 의원(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정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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