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력 교류 적극 확대
명지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인력 교류 적극 확대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10. 23   오후 3 :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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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은 최근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과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병원장이 의료진 교류와 임상 및 연구 협력 활성화를 적극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13년 체결한 양 기관간의 ‘상호지원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3년 양 기관이 맺은 협약의 주요 골자는 ▲의료인력 교육?훈련 및 자문 ▲임상, 기초분야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 ▲진료 목적의 의료인력 교류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및 의료정보 교환 ▲IT 인프라 개발에 따른 운영 시스템 구축 ▲공공의료부문 프로그램 개발 및 수행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의료진의 교류 및 진료 협력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특히 이건욱 교수(외과), 김상준 교수(외과), 이효석 교수(소화기내과), 박재형 교수(영상의학과) 등 ‘명의’급 서울의대 명예교수들을 비롯한 다수의 의료진이 명지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수준 높은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진료과별 진료영역에서의 교류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두 기관 병원장 만남을 통해, 기존의 의료진 교류를 전 임상과로 확대하는 한편, IT의료융합 분야는 물론 정밀의학과 바이오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협력을 극대화하는 등의 상호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의료계 전반이 겪고 있는 의사직과 간호직을 비롯한 의료계 전문직 인력에 대한 상호 지원과 보완을 위한 공동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진구 명지병원장은 “지난 2013년에 맺은 협약이 계속 이행되고 있는 만큼 기존의 교류협력 관계를 더욱 활성화하는데 두 병원장이 힘을 모으자”며 “특히 신경외과, 호흡기내과, 감염내과 등의 의료진 지원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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