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전역에 '가장 정확한 표준시'를 제공하게 될 국가표준시보국 시험방송이 11일 여주시 능서면 KBS송신소에서 시작되었다. 이날 시험송출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과 박상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권오도 능서면장 등 기관,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영상촬영=류진동기자 · 드론촬영=윤원규기자 · 편집=곽민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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