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 주민들 “수년째 답보상태인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 촉구
수원 권선구 주민들 “수년째 답보상태인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 촉구
  •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 입력   2019. 12. 22   오후 5 :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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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소음 피해 해결해야”…권선 주민 1천여 명 집회
지난 21일 수원아이파크시티발전위원회는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완료를 촉구하며 인근 소음·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수원아이파크시티발전및마을교육공동체사업추진위원회 제공
지난 21일 수원아이파크시티발전위원회는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완료를 촉구하며 인근 소음·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수원아이파크시티발전및마을교육공동체사업추진위원회 제공

수원시 권선구 주민들로 구성된 ‘수원아이파크시티발전위원회’가 소음ㆍ교통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것을 수원시에 촉구했다.

이들은 수년째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완료를 촉구하면서, 군공항으로 인한 소음 피해와 심각해진 교통 문제 해결 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수원아이파크시티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권선구 아이파크시티 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교통 문제와 소음 피해를 하루빨리 해결할 것을 시에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아이파크시티 주민들을 포함, 권선구 주민 1천여 명이 동참했다.

집회에서 발전위는 “망포지구 입주 이후 심화한 권곡사거리 교통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라”며 분당지선과 권선지선 착공을 호소했다.

이어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시행도 강하게 외쳤다. 발전위는 “당초 아이파크시티 건설을 비롯한 권선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완료 시기는 2014년이었다”며 “하지만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공ㆍ상업시설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개발사업을 신속히 완료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발전위는 “수원 군 비행장으로 인한 소음피해가 심각한데도 이전 사업은 지지부진하다”며 “수원 군 비행장을 조속히 이전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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