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기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할 것”
김성원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 만들기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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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만들기 위해 더 악착같이 일하겠다”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지난 10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대 국회 4년 동두천시 종합의정보고회에서 “결과로서 신뢰를 얻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3대가 행복한 동두천·연천을 위해 악착같이 일했습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4년간 중앙정치활동과 지역발전활동 등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주민들에게 보고한 이날 의정보고회는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동두천 시민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약속했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조속 개통 △신천 악취 해결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추진 등 동두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과 그간의 진행경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보고했다.

군사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동두천에 대한 정부차원의 배려와 지원을 강조하며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국비 확보 △교통인프라 개선(광암~마산간 도로, 안흥IC연결 도로, 안흥마을 진입도로, 동원베네스트~일신건영APT 도시계획 도로 개설, 어수로 도로확장 등) △시민회관 리모델링 △소요산역 광장확대 등 주요사업 예산확보 성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또 지행역 방음벽 설치, 지행역과 동두천중앙역 환기구 설치, 동두천~양주구간 열차 증차(10회), 지행역 급행열차 정차 및 증편 등 오랜 국선전철 1호선의 민원해결 내역을 포함한 각 동별 현안사업과 주요사업별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112건의 법률안 대표발의, 당 대변인·통일위원장 등 14개의 주요 당직 역임, 왕성한 입법활동 및 당직활동,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인사청문특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 성과 등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성과도 함께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발전 예산 확보내용을 정리해 만든 영상을 상영하고, 김 의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동두천의 국비예산 확보사항을 하나하나 적극적으로 직접 설명해 참석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행사 시작 전 의정보고회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입구에 ‘김성원에게 묻는다’ 민원접수판을 마련해 시민들의 민원을 접수 받으며 적극적인 소통의지를 보여 “역시 일 잘하고 소통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 의원은 “2016년 4월 20대 총선에서 전 투표소 승리와 당 지역구 최연소 국회의원이라는 훈장을 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4년간 악착같이 일 해온 의정활동에 대해 상세히 보고 드리며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연천군 종합의정보고회는 오는 14일 오후 연천 종합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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