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보톡] 우한교민 중국우한 탈출기 '긴장과 불안의 연속이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머무르던 한국인 326명이 2차 전세기를 타고 1일 오전 김포공항에 입국했다. 입국 교민 중 본보 독자가 우한 텐허 공항 출국 및 김포공항 입국 현장 영상을 본보에 제공하였다. 영상=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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