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괴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부천만 9번째
부천시 괴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부천만 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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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저지를 위해 민,관 등 관계자가 총력대응을 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오후 수원도시공사 관계자가 수원역환승센터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부천시 괴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부천시 9번째 환자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5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괴안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라며 “복통으로(확진자는 맹장 의심) 부천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폐렴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최근 외국이나 대구 방문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 뚜렷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함께 사는 가족들은 음성 판정받았으나 격리 조치됐다.

한편 경기도 확진자는 이날 김포와 부천에서 각 1명씩 추가, 총 40명으로 늘어났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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