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윌스기념병원 4년 연속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
수원 윌스기념병원 4년 연속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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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스기념병원

보건복지 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4년 연속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에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은 운영 규모와 경험, 간호부서 내ㆍ외부 교육경험과 여건, 선도병원의 관리 및 운영계획, 적극적인 사업 추진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선정한다.

올해 경기지역에서는 윌스기념병원을 포함한 4개 병원이, 전국적으로는 총 21개 병원이 선도병원으로 지정됐다. 척추전문병원이 4회 연속으로 지정된 것은 수원 윌스기념병원이 유일하다.

선도병원으로 지정된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앞으로도 신규 참여병원과 서비스 도입 예정병원에게 현장견학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멘토 병원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윌스기념병원(수원)은 총 248병상 중 절반가량인 103병상에 대해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인력충원과 시설확충으로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우수한 운영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산 삼성본병원, 용인 연세프라임병원, 평택21세기병원 등 다수 병원이 윌스기념병원의 간호ㆍ간병통합서비스 벤치마킹을 위해 견학 방문을 왔다. 박현진 간호부장은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서 열린 ‘2019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세미나’에서 강연자와 토론자로 참여해 실무에서 쌓은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한 바 있다.

박춘근 병원장은 “입원서비스의 상향 표준화와 환자안전,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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