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한 콘텐츠·편집으로 5월1일부터 20면 체제로
‘수도권 최고 정론지’ 경기일보가 디지털 종합미디어그룹으로 거듭납니다. 그 첫 번째 걸음으로 ‘강한 디지털, 독자와 함께하는 종이신문’을 주제로 오는 5월1일부터 디지털 및 지면 개편을 단행합니다. 경기일보 지면은 기존 24면에서 20면으로 감면되지만, 더 강한 콘텐츠와 발전된 편집으로 독자 여러분의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 데이터 저널리즘 구현, ‘데이터로 보는 경기(인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로 보는 경기(인천)’가 독자 여러분께 찾아갑니다. 각종 수치 뒤에 감춰져 있는 의미를 분석,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가짜뉴스와의 전쟁, ‘직접 보여드립니다’
미디어본부 영상팀이 선보이는 ‘팩트체크 - 직접 보여드립니다’ 기획을 선보입니다. 다양한 의혹과 루머에 대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사실 관계를 확인시켜 드립니다.
■ 독자가 참여하는 ‘내 목소리를 들어줘’
독자 참여형 기획기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곁에 늘 함께하는 지역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힘내라 중소기업! ‘유망 중소기업을 찾아서’
최악의 경제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들의 활약상을 조명합니다.
■ 모바일ㆍ지면 편집 강화
경기일보 지면은 틀에 박힌 편집에서 벗어나 한눈에 정보가 들어올 수 있는 편집으로, 경기닷컴은 불필요한 뉴스와 광고 등을 배제해 독자 여러분이 다시 클릭하고 싶은 홈페이지로 거듭납니다.
■ 포노 사피엔스를 위한 강화된 ‘경기닷컴’
365일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온 경기닷컴을 더욱 강화, 월요일자 신문에 보도될 경기일보 단독 취재 기사들도 경기닷컴을 통해 주말에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일보는 이번 개편을 통해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함과 동시에 경기ㆍ인천 1천700만 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지역 언론의 새로운 모습을 구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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