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무색... 해수욕장은 벌써 인파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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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으나, 7일 오후에 찾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에는 무더위를 피하고자 해수욕장을 찾은 수많은 주말 피서객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영상=권용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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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수욕장 인파로 '북적'…파라솔 2m 간격 등 물 건너간 방역 수칙 “밀폐된 실내 수영장도 아닌데…해수욕장은 야외니깐 괜찮지 않을까요?”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계속되고 있으나, 도내 해수욕장에 주말 피서객이 몰리면서 방역 지침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감염병 불감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7일 오후 2시께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방아머리해수욕장. 이곳은 30도에 가까운 무더위를 피하고자 해수욕장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었다. 더욱이 이날 방문객 대부분이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하다 보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백사장을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 또 방문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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