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서 입국한 고양 시민 코로나 확진

고양시는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9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약 5개월간 해외에 체류하다 지난 14일 입국했다. 입국 전인 10일께 두통ㆍ근육통 등 증상을 느꼈으나, 입국 당시에는 특이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입국 후 코로나 안심택시를 이용, 지난 14일 오후 5시48분께 일산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았고, 대화동 소재 자가격리장소로 귀가 후 15일 오전 9시10분께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보건당국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고양=김민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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