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하이선’ 강풍과 함께 북상…경기지역 7~8일 영향권
[날씨] 태풍 ‘하이선’ 강풍과 함께 북상…경기지역 7~8일 영향권
  • 장희준 기자 junh@kyeonggi.com
  • 입력   2020. 09. 06   오후 4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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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예상 이동경로. 기상청 제공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경기지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초속 49m, 강도 ‘매우 강’으로 북북서진 중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경기도는 이날 오후부터 오는 8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리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상된다.

경기 남북부해안에선 너울에 의해 최대 4~5m의 높은 파도가 일며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권은 6일 밤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기 시작하겠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희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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