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참여 변호사 확진판정에 의정부지법 ‘비상’
재판 참여 변호사 확진판정에 의정부지법 ‘비상’
  •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 입력   2020. 10. 30   오후 3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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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은 재판에 참여한 변호사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과 함께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울 북부에서 활동하는 A씨는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과 26일 오전 10시 20분 의정부지법 11호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 참석했다.

이후 A씨는 지난 29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보건당국은 다음날 오전 의정부지법에 이 같은 내용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은 해당 재판에 참여한 판사와 직원들을 파악해 귀가시켰으며 이들은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됐다.

앞서 지난 28일 의정부지검에서도 피의자 조사 때 입회한 변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돼 당시 검사실에 있던 검사와 수사관, 피해자 등 7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됐다.

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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