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노래방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10명
의정부 노래방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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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노래방과 관련해 A씨가 추가로 확진 판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의정부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도우미 3명, 손님 7명 등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A씨는 노래방에 함께 간 지인 B씨가 먼저 확진된 뒤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고 지난 2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의정부 노래방 관련 첫 확진자는 C씨다.

C씨는 최초 역학조사 때 노래방 도우미로 일한 사실을 숨겼다. 보건당국은 5차례 조사 끝에 이 같은 사실을 확인, 진단검사 대상을 확대했다.

C씨가 확진된 지 4일만에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이후 도우미와 손님 등 8명이 잇따라 양성으로 판정됐다.

다른 도우미 동선과 접촉자 등도 파악하고 있어 확진자가 더 나올 수도 있다.

이에 의정부시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노래방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보다 강화한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한편 이날 의정부에선 지역과 포천시를 비롯해 강원 철원, 서울 강북구 등의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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