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경기도 그린뉴딜 정책 환영…에너지기본소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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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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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내년 그린뉴딜 정책으로 18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창수)가 환영 논평을 냈다.

연합회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경기도 그린뉴딜 정책에서 도민 참여 및 시민참여협동조합 확산 정책을 적극 환영한다”며 “시민참여형 협동조합들이 임대받은 사례를 찾기 어려운 국유지와 달리 경기도는 24개 에너지협동조합에 100MW 용량의 공공부지를 임대하겠다고 발표ㆍ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시민참여형 협동조합을 100개 육성하겠다는 목표하에 에너지프로슈머교육 및 경기쿱사업을 통해 많은 협동조합들이 신규로 설립됐고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도 계속 지어지고 있다”며 “전국의 모범이라 할 수 있고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그린뉴딜 계획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경기도가 발표하면 꼭 실천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라며 “계획에 맞는 예산확보와 인력이 확충, 차질없이 실현되고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기도는 여건에 맞춰 3kw용량의 에너지자립 10만가구 보급사업과 아파트 등 도시지역의 1가구 1발전소의 미니태양광 보급계획을 발표했다”며 “(해당 사업이) 에너지 기본소득의 개념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여승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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