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발달장애인 28일 실종돼 행방불명… 남색점퍼·검은바지 차림
고양시 발달장애인 28일 실종돼 행방불명… 남색점퍼·검은바지 차림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0. 12. 31   오후 3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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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지체장애인 장준호씨
실종된 지체장애인 장준호씨

고양시에서 발달장애인이 실종돼 나흘째 수색 중이다.

31일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설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따르면 고양시에서 발달장애인 장준호씨가 실종돼 경찰과 가족이 실종자를 찾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4시30분께 고양시 평화누리길 행주산성둘레길 방면에서 일산ㆍ파주 방면으로 가는 길에 어머니와 함께 산책을 하던 장씨가 뛰어가면서 실종돼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

중증 자폐성장애인 장씨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정 내 보호를 하던 중 산책을 나왔다가 실종이 됐다. 실종 당시 짙은 남색 얇은 점퍼, 검은색 바지, 회색 티셔츠, 진회색 운동화를 착용한 상태다.

경기도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어 목격하신 분은 가까운 지구대나 고양경찰서에 꼭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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