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기 9개월 앞두고 사임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 임기 9개월 앞두고 사임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1. 07   오후 10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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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임기를 9개월여 앞두고 사의를 표했다.

7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유동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지난해 12월31일 개인적인 사유로 사직 의사를 밝혔다. 유 사장의 임기는 올해 9월까지였다.

앞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8년여 간 재직했던 유동규 사장은 지난 2018년 10월1일 제8대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취임해 2년여 간 민선 7기 경기도 관광분야의 각종 업무를 수행했다. 유 사장은 부임 이후 ‘경기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2년 연속 1위 달성을 이끌어냈으며,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등급,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유 사장의 사직에 따라 신임 사장 부임 전까지 유대열 경영기획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으로 경기관광공사를 이끌어간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조만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장 공모 등의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경기관광공사가 인사청문회 대상으로 지난해 포함된 만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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