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영인, 13일 ‘이주노동자들의 주거 및 건강안전을 위한 대책방안 찾는다’ 개최한다
민주당 고영인, 13일 ‘이주노동자들의 주거 및 건강안전을 위한 대책방안 찾는다’ 개최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

더불어민주당 전국 다문화위원회(위원장 고영인 의원)는 13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 348호에서 이주노동자들의 주거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이주노동자들의 주거 및 건강안전을 위한 대책방안을 찾는다’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비닐하우스 내 기숙사에서 잠을 자다가 사망,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당 다문화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과 다문화위원회 수석부위원장 홍기원 의원(평택갑), 노길준 고용노동부 국제협력과 국장,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국장, 김헌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고기복 이주노동자 등이 참석, 이주노동자들의 주거안전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간담회는 고용노동부의 현황 보고(노길준 국장)와 농림축산식품부(김정희 국장), 보건복지부(김헌주 국장)의 보고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질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주노동자가 바라보는 이주노동자들의 현실과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의견도 청취한다.

고영인 의원은 “다문화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제도의 사각지대 아래 고통받고 있는 이주노동자가 존재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주노동자들의 입장에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송우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