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천 전 심판위원장, 경기도복싱협회장 당선 확정
염상천 전 심판위원장, 경기도복싱협회장 당선 확정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1. 18   오후 5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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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천 경기도복싱협회 당선자. 경기도복싱협회 제공

염상천(68) 전 경기도복싱협회 심판위원장이 지난 17일 오후 마감된 경기도복싱협회 통합 3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복싱인 출신인 염 후보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복싱협회 심판위원장을 맡으면서 협회 발전을 이끌었다.

염 후보는 “경기도 복싱연맹 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복싱인 출신으로 협회의 화합과 원칙을 준수해 경기도 체육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라며 “31개 시ㆍ군 협회와 소통하고, 지도자들과 논의해 인재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경기도체육회와 도교육청에도 협조를 요청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복싱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후보자 제출서류에 대해 결격사유 검토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함에 따라 선거일인 오는 26일 최종 당선을 의결하고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염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오는 2월 5일부터 4년간이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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