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홍배 전 수원시펜싱협회장, 통합 2대 회장에 당선
신홍배 전 수원시펜싱협회장, 통합 2대 회장에 당선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2. 03   오후 6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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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홍배 수원시펜싱협회장. 수원시펜싱협회 제공
신홍배 수원시펜싱협회장. 수원시펜싱협회 제공

신홍배(62ㆍ㈜마루산업대표) 전 회장이 통합 2대 수원펜싱협회장에 당선됐다.

수원시펜싱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3일 단독 출마한 신 후보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통합 제2대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신 회장은 수원 유신고 출신으로, 수원시생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프로야구10구단 유치위원을 거쳐 통합 이전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시펜싱협회장을 맡았다.

신 회장은 “수원 학생들이 펜싱을 잘하는데 많은 시민들이 모르고 있어 안타깝다. 펜싱협회장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펜싱 발전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꿈이 있다면 수원 출신의 펜싱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것이다. 저변 확대를 위해 낮은 자세로 펜싱인들과 소통하면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회장의 임기는 총회일인 오는 4일부터 4년간이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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