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부동산 공급 ‘2.4 대책’, 25번째 실패”
김성원, “부동산 공급 ‘2.4 대책’, 25번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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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16일 정부의 부동산 공급대책인 ‘2.4 대책’에 대해 “25번째 실패”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2.4 부동산 대책에 조금이나마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 실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재로 부동산 3법을 강행한 이후 서울의 반전세 아파트가 대폭 늘어났다”며 “국민들은 월세보다는 전세를, 그리고 내 집을 원하는데 정부가 거꾸로 가는 정책을 고집한 결과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앞으로 서민들은 서울에서 살지 말라는 평가가 나돌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자식을 이기는 부모 없고, 또 현실을 이기는 정책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고집불통 부동산 정책을 전면 개편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설 연휴 전인 지난 9일 원내대책회의에서도 “문재인 정권의 ‘선거용 부동산 대책’ 때문에 또 역시 서민의 등만 터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특단의 대책이라고 내놓은 ‘2.4 주택 공급 대책’이 또다시 부동산 시장을 혼란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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