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영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확정”
배준영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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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6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안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포기로 좌초 위기에 몰렸으나, 지난해 9월 인천항만공사(IPA)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사업계획안을 제출했고 해양수산부에서 타당성을 검토해왔다.

배 의원은 “해수부가 KMI에 의뢰한 타당성 검토가 완료돼, 2월 15일 IPA가 해수부에 제출한 인천항 내항 1·8부두 사업 제안을 수용하기로 통보했다”면서 “해수부에서 빠르면 2월 말 ‘제3자 공모’를 실시하고, 하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협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 출신인 배 의원은 “2015년부터 항만업계 종사자들을 설득해서 8부두를 시민들께 돌려드렸고, ‘내항 1·8부두 공공재생 정책협약’을 체결하는 등 내항재개발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 등원 후 ‘내항여객운송사 지원법’과 ‘인천 해사법원 설치법’ 등을 대표발의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해왔다”면서 “인천역 고속열차 시대, 연안부두~부평 간 트램 연결 등 교통 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중구 주민의 염원인 내항 재개발 사업이 반드시 성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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