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준 “호남동행 국회의원으로 제2지역구 군산 방문 지역현안 청취”
송석준 “호남동행 국회의원으로 제2지역구 군산 방문 지역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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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강임준 군산시장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송석준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7일 제2지역구인 군산시를 방문,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 설 연휴 이후 민생행보를 가졌다.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인 송 의원은 이날 군산시청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에게 지역현안을 보고받고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초당적으로 군산시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그는 군산시청 관계자들과 군산신영시장을 방문, 송기섭 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120여개의 점포로 이뤄진 군산신영시장은 박대, 젓갈류, 야채, 조기, 꽃게, 고등어, 장대 등 군산시의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는 전통시장으로 군산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형 시장이다.

또한 시청 관계자들과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를 방문한 송 의원은 미리 나와 있던 이덕미 수산물센터 상인회장 대행과 함께 수산물센터 곳곳을 둘러보면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군산시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 군산시 신영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및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송석준 의원실 제공)

군산시 해망동 수산물종합센터는 2003년에 개설된 상가건물형 중형시장으로 150여개의 매장으로 이뤄진 군산의 대표적인 수산물시장이며 건어, 선어, 활어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수산물을 취급하는 곳이다.

송 의원은 오후에는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새만금개발공사를 방문, 강팔문 사장 및 공사 관계자들과 새만금개발공사 업무현황 및 현안문제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송 의원은 “당초 설 연휴 전에 방문하려고 했지만 폭설 등 기상여건 때문에 부득이 설 연휴 이후에 방문하게 됐다”며 “자주 방문해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상생과 조화의 정신으로 제2지역구인 군산시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해 49명의 호남 동행 국회의원을 위촉해 제2지역구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남 구례 등 호남지역 수해지역을 방문해 수해현장을 점검하고 수해복구활동을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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