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 ㈔한국고고장구진흥원 대표, 고고장구 재능기부 앞장…“대표 대중문화 예술로 승화시키고파”
조승현 ㈔한국고고장구진흥원 대표, 고고장구 재능기부 앞장…“대표 대중문화 예술로 승화시키고파”
  • 김용주 기자 kyj@kyeonggi.com
  • 입력   2021. 02. 18   오후 2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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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현 대표
조승현 대표

“고고장구의 신명나는 매력을 한국의 대표 대중문화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광명시에서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조승현 ㈔한국고고장구진흥원 대표(54)는 전통과 현대 음악을 접목시킨 고고장구의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는 전통문화의 거장이다.

1997년 ‘아랑극단’ 창단 후 2019년 한국고고장구진흥원을 설립한 조 대표는 고고장구에 대한 저작권 특허를 출원한 뒤 전국 각지에 110개 지회ㆍ지부를 두고 지도자 양성에 매진하는 등 고고장구의 대중화에 정열을 쏟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10년째 자비로 봉사팀을 운영하며 광명하안노인복지관에서 무료 위문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광명지역 요양원, 경로당 위문공연과 장애인단체 행사 오프닝 공연 등 각종 지역행사마다 무료 공연 요청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는 등 순수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는 좌우명을 실천해온 그는 “매순간 최선을 다하다보면 뒤돌아 봤을 때 어느새 열매가 맺어져 있다”며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 공유하며 대중문화 예술의 통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조 대표는 아랑극단 창단 후 20여 년 동안 ‘고고난타’ 특허 등록, ‘아랑고고장구ㆍ예술하우스 타플’ 특허 출원, ‘고고장구’ 교본 및 저작권 특허 등록 등 7개 부분의 특허와 상표등록을 마치는 등 고고장단의 경쟁력을 다졌다.

그는 이후 KBS 아침마당, 열린음악회, 뮤직뱅크, 전국노래자랑 등 주요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연을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력으로 고고장구를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

조승현 대표는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한국을 대표하는 대중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향후 전통문화를 세계 각국에 전파하는 전통 한류 문화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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