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강성형 신임 감독 선임
女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강성형 신임 감독 선임
  • 김경수 기자 2ks@kyeonggi.com
  • 입력   2021. 03. 29   오전 10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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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형 수원 현대건설 신임 감독. 현대건설 제공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강성형 여자대표팀 수석코치(50)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되는 이도희 감독 후임으로 여자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크게 이바지 한 강성형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발탁했다. 신임 강 감독은 4월 1일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강 신임 감독은 1992년 현대자동차서비스(현 현대캐피탈) 배구단에 입단해 2003년까지 프로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부터 2013년까지 현대캐피탈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이후 청소년 대표팀 감독,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 등을 역임했으며,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풍부한 경험과 온화한 지도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강 신임 감독이 팀에 맞는 다양한 전략 수립은 물론, 선수별 장ㆍ단점을 분석해 현대건설만의 새로운 배구를 실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강 신임 감독은 “현대건설은 전통의 명문 구단으로 선수들 구성이나 기본적인 역량이 뛰어나고, 특유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다”며 “비시즌 동안 체력을 보강하고 새로운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겠다. 꾸준한 성적을 낼 수 있는 강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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