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국사봉 영산홍 수천주 식재로 명산 가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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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등산로가꾸기

안성지역 국사봉 등산로가 수천 주의 영산홍과 산수국으로 식재되면서 아름다운 꽃 동산으로 탄생했다.

안성시 삼죽면 국사봉 산악회 (회장 한창교)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국사봉 등산로에서 아름다운 명산 가꾸기 행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산악회는 삼죽면 행복관리소 지킴이 30여 명과 해발 444m의 국사봉 등산로 곳곳에 영산홍 4천500주와 산수국 300주를 식재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이곳에 280주의 단풍나무도 식재해 국사봉을 찾는 등산객에게 명산의 아름다운 자태를 만끽하게 했다.

김진관 면장과 한창교 국사봉 산악회장은 “아름다운 꽃이 핀 등산로에서 좋은 추억을 등산객에게 안겨주고 싶었다.”며“꽃을 보고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도 이들과 힘을 모아 꽃을 식재하는 등 국사봉 명산 가꾸기 행사에 동참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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