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을 잡아라! 막오른 시·군 오디션·(5)] 경기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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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 증진 최일선에 서 있는 경기복지재단(복지재단)은 도민들의 인간다운 삶 구현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왔다.

지난 2007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사회적기업지원단 운영,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개관,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 개소 등 다양한 복지 사업들로 도민들의 삶에 힘이 된 복지재단은 현재 70여명이 근무 중이다.

복지재단 유치를 위해 양주시, 이천시, 안성시, 양평군, 가평군 등 도내 5개 시ㆍ군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양주시는 덕정동 91-1번지 일원을 유치 부지로 제안했다. 이 부지는 양주 덕정지구와 양주신도시를 비롯해 주변 주거와 상업시설이 풍부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었다. 또 총 32건의 자체 복지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복지재단과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했다. 이천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탄생한 ‘행복한 동행’ 복지사업(저소득 주민을 위한 재능ㆍ물품 기부사업)을 소개하며 기업의 사회공헌사업과 경기복지재단의 사업 연계성 확보의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성시는 도시ㆍ도농ㆍ농촌형의 3가지 형태를 모두 포함해 다양한 복지모델 연구에 적합하다는 점과 지역 내 5개 대학과 연계한 각종 정책연구사업과 산ㆍ학ㆍ연 네트워크 구축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양평군은 복지 관련 전문기간의 부재인 상황 속에서 복지재단이 양평군에 유치돼 경기도 미래 복지 모형을 개발, 경기도 고령화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의 기초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평군은 제3청사 신축 건물을 유치 부지로 제안하며 행정적 지원도 약속했다. 이어 가평군이 가지고 있는 복지 인프라를 함께 활용,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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