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혁, 춘계유도 남고 +100㎏급 金…대회 2관왕 등극
장민혁, 춘계유도 남고 +100㎏급 金…대회 2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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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무제한급 이어 이틀 연속 1위…경민고, 금메달 4개로 최고 성적
▲ 남고 +100㎏급 우승자 장민혁.경민고 제공

‘중량급 기대주’ 장민혁(의정부 경민고)이 제49회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대회 남자 고등부 개인전서 2관왕에 올랐다.

오승룡 감독의 지도를 받는 장민혁은 27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고등부 +100㎏급 결승전서 김주형(인천체고)을 호쾌한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장민혁은 전날 무제한급서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이틀 연속 정상을 메쳤다.

이날 장민혁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서 전날 무제한급 동메달리스트인 길성준(대전체고)에 지도승을 거뒀다. 이어 장민혁은 16강전서 김준(광주체고)을 허벅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꺾고 8강에 진출, 박성근(전주 우석고)을 역시 허벅다리 후리기 한판으로 뉘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전서 장민혁은 이태선(충남체고)을 상대로 허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둬 정상을 차지했다.

반면 남고부 90㎏급 결승에 오른 김건우(경민고)는 김문수(서울체고)에 안다리 한판으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전날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던 ‘전통의 명가’ 의정부 경민고는 이번 대회 남자 9체급 중 4개 체급을 석권하고, 은ㆍ동메달 각 1개씩을 획득해 2년 만에 열린 전국규모 대회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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