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성폭력 사건 전담팀 성과…‘바바리맨’ 검거율 17%p↑
경기북부 성폭력 사건 전담팀 성과…‘바바리맨’ 검거율 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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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이 운영 중인 ‘여성ㆍ청소년 강력범죄 수사팀’이 공연음란 혐의 피의자 검거율을 17% 포인트 상승시켰다.

경기북부경찰청은 불특정 피의자 성폭력, 13세 이상 아동학대 등 여성ㆍ청소년 대상 강력사건의 신속 수사를 위한 ‘여성ㆍ청소년 강력범죄 수사팀’(여청강력팀)을 지난 2월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여청강력팀은 경기북부 관내 1급서인 경찰서 7곳(의정부, 고양, 일산동ㆍ서부, 남양주남ㆍ북부, 파주)에 수사 인력 22명이 배치됐다.

이른바 ‘바바리맨’과 같은 공연음란행위 사건은 기존에는 수사력이 집중되기 어려웠으나 전담팀 신설로 최근 2개월간 검거율 94%를 기록, 지난해(77%) 동기 대비 검거율이 17%포인트 상승했다.

또 피의자 검거에 걸리는 시간도 지난해 같은 기간 ‘8일’에서 2.3일이 감소한 ‘5.7일’로 나타났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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