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전국 시·도 첫 '청소년의 날' 제정 기념 '청소년 박람회' 개최
도, 전국 시·도 첫 '청소년의 날' 제정 기념 '청소년 박람회' 개최
  • 최현호 기자 wti@kyeonggi.com
  • 입력   2021. 04. 29   오후 4 : 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기도 청소년 박람회 포스터
▲ 경기도 청소년 박람회 포스터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 청소년의날’을 기념해 ‘경기도 청소년 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다음 달 24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경기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청소년 강연콘테스트 및 진로체험 박람회 기념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5월24일을 청소년의 날로 제정했으며, 경기도내 청소년의 능동적ㆍ자주적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청소년에 대한 경기도민의 관심을 향상하고자 이 같은 청소년을 위한 박람회를 마련했다.

‘경기도 청소년 강연콘테스트 및 진로체험 박람회’는 다음 달 14일부터 진행되는 각종 사전행사를 거쳐 24일 청소년의 날 기념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는 박람회 기간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기념식을 통해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켜 ‘경기도 청소년의 날’을 유지토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메인행사는 ▲진로체험 ‘미래로 떠나는 여행’ ▲멘토특강 ‘볼륨을 높여라’ ▲청소년의 날 기념식 ▲토크콘서트 ‘경기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또 사전행사로는 ▲e스포츠대회 ‘즐겨야 E긴다’ ▲청소년 마라톤 ‘도!도!도! 청소년 버추얼런’ ▲청소년동아리축제 ‘놀면뭐하니? 뽐이나내자!’ ▲강연콘테스트 ‘Young Voice’ 등이 진행된다.

특히 메인행사로 진행되는 경기 청소년의 날 기념식 ‘경기 Youth Day’는 다음 달 24일 김일중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상 시상을 비롯해 사전행사로 진행된 청소년동아리축제 ‘놀면뭐하니? 뽐이나내자!’, 강연콘테스트 ‘Young Voice’ 등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이어 ‘청소년의 날 기념식’ 이후 진행되는 ‘경기 토크 콘서트’는 조기연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장의 사회로 ‘경기도 청소년들 행복하십니까?’,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될 예정이다. 패널로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래퍼인 달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7), 박병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미래교육리더십 교수, 김은지 청소년모바일 상담센터장, 김진곤 시흥YMCA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다.

또한 멘토특강에는 최태성 EBSi 강사, 임현주 아나운서, 김관훈 두끼 떡볶이 대표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특강을 선사한다.

아울러 진로체험은 다음 달 17일부터 청소년의 날인 24일까지 미래사회 유망직업 및 청소년인기 직업에 대한 진로체험에서는 크리에이터와 관련해 인기유튜버 파뿌리가 참여하며, 그룹 BTSㆍ가수 지코ㆍ배구선수 김연경 등의 한복정장을 제작한 디자이너 김리을씨를 비롯해 뮤지션, 드론, 특수분장사, 장애인도우미견훈련사, 쇼콜라티에, 뮤지컬배우, 바리스타, 헬스강사 등의 직업을 만나볼 수 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경기도는 전국 시ㆍ도 최초로 청소년의 날을 제정하고 ‘청소년 온라인 박람회’를 열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우고 신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