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닮은 파릇파릇한 농산물을 보니 절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봄을 닮은 파릇파릇한 농산물을 보니 절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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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화성시 봉담읍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원들이 싱싱한 농산물을 들고 웃어보이고 있다. 김승수기자
▲ 5일 화성시 봉담읍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원들이 싱싱한 농산물을 들고 웃어보이고 있다. 김승수기자

“봄을 닮은 파릇파릇한 농산물을 보니 절로 건강해질 것 같습니다”

5일 오후 1시께 화성시 봉담읍의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신선한 채소와 향기를 뿜어내는 과일을 고르느라 여념이 없었다. 상추, 깻잎, 치커리, 파, 쪽파, 양파, 마늘, 수박, 딸기, 등 지역 농가에서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올라온 싱싱한 농산물들은 매대에 채워지는 즉시 손님들이 가져가기 바빴다. 로컬푸드 직매장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싱싱하고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수박을 팔기 시작해 손님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날 3만원 이상 구매한 손님들에게는 지역농가에서 출하한 싱싱한 방울토마토가 증정됐다. 이와 함께 정육ㆍ수산 코너에서도 생선, 고기 등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이 함께 펼치는 ‘로컬푸드 농축산물 판촉전’에 지역 주민은 물론 타지에서 찾아온 손님들까지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김현영씨(36)는 “어린이날을 맞아 싱싱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아이에게 해주고싶었는데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농축산물이 제격”이라며 “건강을 신경쓰다 보니 로컬푸드 직매장을 자주 찾게 된다”고 웃어 보였다.

박지연씨(47)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오면 필요한 식재료가 다 있어 편리하다”면서도 “과일과 채소 고기, 생선 등 어느 것 하나 싱싱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우수현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 사업팀 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고객분들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고객분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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