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경기교육] 내가 만든 소리로 탄생한 동화
[꿈꾸는 경기교육] 내가 만든 소리로 탄생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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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연하초, 경기예술창작소 창의형 교육프로그램 호응

혁신학교인 연하초등학교(교장 박효진)는 ‘경기예술창작소 창의형 교육프로그램’(음악역으로 떠나는 꼬마예술가 감성 여행)을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ㆍ6학년을 대상으로 연하초교 특색 교육과정인 ‘꿈과 끼를 키우는 다빈치 예술학교’의 하나로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지원을 받아 예술교육전문가와 함께 하는 융합예술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21ㆍ28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힙합 배우기’(21일) 활동은 현직 래퍼인 가리온의 MC메타가 교사로 나서 힙합과 랩 가사 쓰는 법, 자신의 삶을 나타내는 랩 가사를 직접 쓰고, 힙합 비트에 맞춰 랩을 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소리를 이용한 동화 만들기’(28일) 활동은 일상생활에서 소리를 알아보기, 다양한 소리 체험 후 내가 선택한 소리를 이용한 모둠별 동화를 만들기, 제작한 동화 구연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힙합 배우기에 참가한 A양(5학년)은 “내가 만든 가사로 랩을 해보니 정말 즐거웠다”며 “가평에 이런 좋은 시설이 있는 줄 몰랐는데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음악역에 놀러와야겠다”고 말했다.

소리를 이용한 동화 만들기를 체험한 B양(6학년)은 “내가 만든 소리를 넣어서 동화를 만드니 더욱 실감이 났고, 다음에도 이런 즐거운 체험학습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효진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시설을 활용하며 예술적 감각을 깨우는 체험형 통합교육으로 진행되었다”며 “학생들의 예술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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