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제32회 경기사도대상 수상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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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철한 사명감으로 이어온 사도, 당신이 진정한 교육자 입니다.

 

[초등부문/스승상]홍정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정표 교육장은 1988년 교사로 임용된 뒤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30여 년간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1990년 이후 11년간 과학과 직무연수, 컴퓨터 직무연수 등의 강사로 활동하면서 교육 노하우를 타 교원과 공유해 교원 역량 제고에 일조했다. 2013년에는 용인 제일초등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독거노인 겨울나기 장작 배달 등 봉사활동을 전개, 동문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을 펼쳤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원격연수부장 재임 당시에는 ‘직무연수 지명번호 결재’를 없애고 ‘원격 연수 신청’과 수상 시기를 매월에서 수시 연중으로 확장, 수요자 중심 행정 구현 및 교직원 연수 역량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다.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는 모든 학생이 행복한 맞춤형 다문화 교육을 강화해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 모두가 행복한 다문화 어울림교육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초등부문/은혜상]조영진 연천 은대초등학교 교장

조영진 교장은 1989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투철한 사명감으로 후학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쏟아 왔다. 동두천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보산초, 연천 초성초, 은대초 등에서 교사로 활동했다. 특히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향토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천 은대초 교장 시절에는 학생자치회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활성화해 학생 대토론회 등 학생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노력했으며 이를 학교경영에 적극 반영해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대한민국 국립경찰 명예경사에 임명돼 지역 학생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섰으며 2019년부터는 연천군 청소년 수련관 지원협의회 위원으로서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


 

[초등부문/보람상]김영복 김포호수초등학교 교감

김영복 교감은 1990년 여주 대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8년간 초등교사로, 2019년부터는 교감으로 재직하며 교육발전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영어교과전담교사로서 혁신적 교육과정을 운영했고 교내 영어도서관을 설립, 공교육에서의 영어교육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 각종 연수 및 학술활동을 통해 길러진 정보화 능력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학교 정보화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탰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김포 운유초에서 경기도 혁신학교 연구부장 및 교무부장으로 근무, 초기 정착과 발전에 앞장섰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가평 미원초와 김포호수초에서 혁신학교 교감으로서 혁신학교의 발전적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이밖에 여주교육지원청 교실수업 및 수업장학 지원을 위한 장학위원, 김포서초 멘토링 자율장학의 멘토교사 등 교외 수업 장학 및 대외활동 지원에도 앞장서왔다.

 

[중등부문/스승상]최동호 성남 상원여자중학교 교장

최동호 교장은 이천농업고에서 교직에 입문해 교직자로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히 임해왔다. 수리고, 관양고, 동안고 등에서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업혁신과 봉사활동, 진학지도의 전문가로 거듭나 학교혁신을 이끄는데 기여했다. 특히 관양고 재임시절 일탈학생들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들의 입장을 반영하고자 청소년 모의법정반을 운영, 그 결과물을 현장연구물로 제출해 푸른기장(전국1등급)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로서 학교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친화적인 정책을 입안하고 실천해왔다. 그 결과 교육부 각종 협의회, 연수회 강사로 초빙돼 경기도교육청 사례를 전국 시ㆍ도교육청에 우수혁신 사례로 소개하는데 일조했다. 2018년에는 상원여자중학교 공모교장으로서 학급담임과 학생들 간의 참여와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켜 학생 주도적 학급 행사 기획 및 실천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중등부문/은혜상]김위경 양주 고암중학교 교감

김위경 교감은 투철한 교육관을 토대로 교육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 과학분야를 비롯한 교육발전에 공헌했다.

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방교육에 일조하는 한편 과학 강의를 진행해 교사 전문성 제고에도 이바지했다. 특히 과학의 원리를 접목한 분진폭발 실험, 증기의 위험성, 물속에서의 전기위험성 실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교구 및 자료들을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함으로써 학생 소방안전교육에 일조했다. 또 경기도교육청 주최로 이뤄진 ‘찾아가는 과학 테마연수’에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 당선돼 2008년과 2009년 경기도교육청 북부기초과학관에서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 교사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이밖에도 각종 과학대회에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수 있도록 방과후 및 주말에도 학생 지도에 열정적으로 임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등부문/보람상]김홍주 수원 자혜학교 교사

김홍주 교사는 2006년 지적장애학생들로 구성된 ‘자혜마라톤부’를 창단하고 Runners Club과 자매결연을 체결, 2010년까지 학생들과 함께 약 40여개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완주함으로써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힘썼다. 아울러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과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일조했으며 2016년~2017년에는 학생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JOB 페스티벌’을 기획, 학생들에게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교원으로서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2017년 ‘평생교육차원의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실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우리 사회의 실천적 의미를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장애인 평생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교육행정부문/보람상]김선태 경기도교육청 총무과장

김선태 과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교육청 관내 교육행정기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행정혁신과 교육발전을 도모했다. 인사행정의 공정성과 능률성 향상을 위해 인사제도를 개선했으며 지방공무원의 혁신역량 강화와 소통ㆍ협업 기반 자기 주도적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조직의 비전 제시, 탁월한 업무 전문성, 조직화합, 솔선수범, 청렴도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기도교육청 직장협의회 선정 ‘베스트 간부 공무원’으로 꼽히기도 했다.
아울러 남부신청사 조기 준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조달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입찰 절차가 지연됐으나 비대면 심의절차를 진행해 입찰안내서 작성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남부신청사를 교육행정활동에 한정된 공간이 아닌 학생ㆍ학부모ㆍ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교육문화 공간을 구성했다.

 

[교육봉사부문/나눔상]김원기 김포대명초등학교 교사

김원기 교사는 김포대명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재능기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선 교사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9년 김포혁신교육지구 사업 일환 ‘느티나무 악기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색소폰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학급동아리 ‘색소폰 앙상블’을 구성, 현재까지 학급에서 학생들에게 색소폰 연주를 지도하고 있다. 외부 강사가 아닌 담임교사가 자신의 재능을 토대로 학생들과 직접 교감하면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 함양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평소 학생들에게 나눔과 배려를 강조해 온 그는 스스로 이를 실천하고자 혈액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돕기 위한 조혈모세포를 기증, 학생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10여년간 50여 회 이상의 헌혈을 실천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 교사는 일제 전범기를 닮은 기존 교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학생주도의 프로젝트사업을 추진, 교포를 변경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별공로상]서철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행정실장

서철규 실장은 2008년 학교법인 봉암학원의 사무국장으로 시작해 13년간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의 교수학습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2010년에는 세계표준교육과정의 인증을 받아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 2015년에는 다년간의 노력 끝에 자연녹지이던 학교부지를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를 전환해 용적률ㆍ건폐율을 확보하는 데 성공, 유ㆍ무형의 학교재산 가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외부투자가 가능하도록 여건을 조성해 학교 발전의 토대를 쌓았다. 이와 함께 교직원들에게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수업 및 서비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이끌었으며, 경기외국어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육발전을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공유해 지역사회에 크게 공헌했다. 또 고등학교 이하 교육기관 중 처음으로 경기외국어고등학교 전용 스마트스쿨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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